어머님과의 저녁, 생명의 빛을 느끼다.

by 셈끝실행

어머님과의 저녁, 생명의 빛을 느끼다.

삶을 살아가며 삶의 진짜 의미를 깨닫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때로는 어떤 순간이, 어떤 계기가 마음을 흔들고

그로 인해 삶의 태도가 달라진다.

사랑과 감사로 가득 찬 마음은 어느새 빛이 되어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기 시작한다.

그 빛은 어쩌면, 태초의 생명을 품은 진짜 ‘빛’인지도 모른다.

오늘 저녁, 어머님과 마주 앉아 함께한 소박한 식사.

고기를 구우며, 장어를 굽고,

어머님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 하나에

나는 이미 충분히 보답받는다.

어머님의 사랑과 은혜에

조금이라도 갚아가는 삶.

그 길 위에서 오늘도, 나는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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