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가 끝나고

다시 레포트작업

by 김애옥

어제는 몸이 참 좋지 않았다.

저출산과 아동복 관련 발표를 하고 몹시 피곤한 상태.

일단 발표는 무난히 잘 마쳤다.

나혼자 개인발표라 그런지 메이트들이 귀를 쫑귀하고 들어주어 고마웠다.

그리고 박수도 받았다ㅎ

중요한건 아니지만,


사회문제에서 저출산 관련 내용을 서치하면서 더욱 심각성을 알게 되었고 그와중에 MZ세대가 부모가 된 사회에서 자식에 대한 애정을 브랜드가치가 있는 아동복에 주머니를 연다는것.

그래서 의복매출 중에 아동복이 상승매출이라는 점도 이번 발표를 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였다.


요즘 힘이 든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고 실제로 힘이 딸린다.

이른 저녁시간이 되면 고꾸라져 잠자기 일쑤다.


일찍자고 새벽에 일어나

결석할때 듣지 못했던 강의내용을

책으로 독학하면서 레포트 작성을 한다.

새벽2시부터 시작 한시간 반이상이 지났지만 옷본을 오리고 다트를 잡아 올리고 자르고 붙이고 하는 작업이 주요 용어 암기하는것보다

나에게 더 적성이 맞는것 같다.


교재를 따라 이리저리. 붙여보고 이해를해본다.

인체의 형태는 평면이 아닌 굴곡 그자체를 평면인 옷감을 이리저리 접고 자르고 붙이고 인체의 선에 최선 다가가기 위한 요리조리 방법이

아!!옷은 이런거구나

실루엣에 접근하기 위해 이부분을 자르고 요부분을 접합해야 하는구나

하며 재미있게 해나갔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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