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연결고리선은 직감
연결
우리는 표정에서 상대방의 상황을 잘 살펴본다.
관계가 연결될때
시선이 상대의 표정으로 먼저 연결되는것 같다.
물론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매우 많다.
요즘 스마트폰 사회에서는
사람의 얼굴을 바라보고 표정을 살펴보는 상황은 조금씩 사라져가지 않나? 하는 생각도 급 든다.
만남에서 제일먼저 상대를 살펴보는 우선적인 순위는 상대의 얼굴표정을 살펴보는것이 아닐까?
물론 나는 상대의 표정을 꼼꼼히 살펴보고나 의식적으로 표정에 큰 관심이 있는
성격소유자는 아니다.
하지만
최근 나의 그녀 그림에서 순간적으로 내리 치는 얼굴속에 짧은선들이
묶여있던 표정의 표현을 강하게 드러내는것 같아 순간 놀라기도 한다.
그것이 내가 가지고 있었던 익숙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던 그익숙함이
드러나는것같다.
그녀는
전광석화같은 빠름의 연결선을 매어놓는 표정에 익숙했던것이 아닐까
그녀가 아닌 나는 타인에 대한 관심이 무뎠던 나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내가 아닌 그녀는 그렇지 않았다.
그녀의 원초적인 연결선에서
나는 직감했다.
타인과 나와 그녀와의 연결고리
그리고 연결선을 찾는것은 순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을.
이그림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