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의 행복
어제는 하교후. 내그림을 판매하고 홍보하려는 젊은 대표를 만났다.
늦은시간 꽤나 피곤했지만 사업 아이템으로 내그림을 발탁해준 젊은 대표님께 감사^^
귀가하여 일찍 취침하고 늘 그렇듯 이른 시간에 일어나 식탁위에 놓여진 어제 내가 잠든사이에 배송된 프랑스 스쿨기초 재단책이 놓여져있었다.
냉장고안에는 오리 로스. 샐러드가.
누구지?
딸에게 실례를 무릎쓰고 혹시 너니? 하고 물어보니 짜증난 목소리로 아니. 한다.
다시 용기를 내서 한참자고 있는 아들방에 살짝 노크를 하고 혹시 도시락 배달 너니? 하고 물으니 응 엄마 아침에 드시고 가시라고 하며 다정하게 전하준다. 그래? 잘먹을께~하며 폭풍흡입과 기초재ㆍ단 책을 단숨에 훓어 보았다.
정말 기초내용,
오늘 원형만들기 수업내용이 고스란히 한귄안에 다들어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
흠.
오늘 아침 등교길 버스안에서 아침에 일어난일을 기록해본다.
아들
잘먹고 잘보고 학교 잘 다녀올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