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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애옥 Sep 18. 2024

구름

편안함

며칠전 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뭉게구름이 참 좋다고 했다$

변심인가?

지금 내앞에 펼쳐진 하늘의 구름은 바다와 벗삼아 이쓴 나에게 또다른 편안함을 제공해준다.


넓게 펼쳐진 얇게 펼져진 구름이 있는 하늘을 바라보는 나는 마치 솜이불을 덮고 누워있는것 같다.

지금 여기서 단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단꿈이란

어떤꿈일까?


어떤종류의 꿈이 나에게 달콤한꿈인지  급궁금해졌다.

생각 좀 해봐야겠다.

나에게 단꿈이란 어떤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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