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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경
민혜경의 브런치입니다. 아이들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워진 2015년부터 매년 4~50일간 홀로 배낭을 메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60대중반의 전업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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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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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콩두유
인구절벽의 대한민국을 오늘도 온몸으로 구하고 있는 워킹맘들에게 우리는 여전사도 슈퍼우먼도 아니지만 어쩌다 대한민국 워킹맘이 되어버린 또 다른 나에게 전하는 심심한 위로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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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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