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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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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다공
대한민국에 정착해있는 한 고등학생이 살아가면서 소중함을 느꼈던 순간들을 글자들로 표현해 봤습니다. 키보드로 입력되는 글자가 아닌 마음으로 쓰는 글자로 이루어진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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