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생각

오늘만 하자

by 말상믿


오로다 데이 스피치를 하고 내일이면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를 한다는 게 꿈만 같아 걱정하고 엄청 떨렸지만 용기를 내보자 했던 시간이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러니 뭐든 시작하면 끝이 있고 다 지나가게 마련이라는 말을 하나 봅니다.


스피치 발표를 하고많은 응원과 제 발표에 대한 청취자들의 생각과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스피치 한 내용 중 가장 기억해 주신 한 단어는 바로 '오늘만 하자'입니다. 저의 시그니처 단어인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죠.


15분 가까이 되는 그 스피치에서 가장 기억해 주는 한 단어가 '오늘만 하자'라고 생각하니 스피치는 전달하려는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청중이 듣고 싶은 얘기를 해야 공감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스피치를 통해서 한 번 더 배웁니다.


저는 저의 꾸준함으로 작가가 된 것.

매일 꾸준한 운동으로 프랭크 5분, 푸시업 40개, 스쾃 300개를 하고 건강해진 것.

독서로 1년에 한 권도 못 읽던 제가 50권을 읽는 것.


이런 것들에 '와' 하고 공감을 해줄 거라 생각했는데 듣는 청중들은 그런 것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런 것들을 하면서 정말 하기 싫을 때 저를 이기기 위한 저만의 동기부여가 '오늘만 하자. 딱 오늘만 하자'라고 되뇌면서 그 하루를 실천한다는 내용에 함께 스피치 한 스피커들과 청중들은 공감을 해 주셨습니다.


어떤 것을 시작하려고 굳게 마음먹고 계속하다 보면 어느 시기 지루함도 오고 힘도 들고 생각보다 큰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에이 그냥 그만하자'라는 생각으로 그만두게 되는 일이 많죠.


저 역시 저의 우선순위 3가지 운동과 독서 글쓰기 모두 어떤 결과와 효과를 보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것들이죠.


매일 해도 표도 나지 않고 그렇다고 어떤 큰 수익을 주는 것도 아니고 하루 이틀 운동한다고 금방 몸이 바뀌거나 좋아지는 것도 아니니 이것을 꾸준히 한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긴 하죠.


그러나 생각해 보면 저는 '오늘만 하자'라는 저만의 동기부여로 그 하루가 1년을 만들고 지금까지 몇 년째 쭉 이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정말 중요함을 느낍니다.

그 하루가 모여 우리의 1년을 만드는 것이고 그것을 몸소 경험하고 있는 중이니까요.



어떤 계기로 좋은 동기부여를 받고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할 때 그리고 그것을 시작하고 조금씩 힘들고 하기 싫어질 때 한번 자신을 일으키는 동기부여의 말을 해보세요.


저는 '딱 오늘만 하자'이지만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동기부여의 말이 분명 있을 거예요.

만약 없다면 '오늘만 하자'도 좋고요.


자신의 성장을 믿고 지금보다 더 나은 하루를 살아가려는 모든 분들.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오늘만 하자' 어때요?

'오늘 할 수 일는 일에 집중'하다 보면

분명 지금보다 더 좋은 일들로 가득하실 겁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지금 여기에서 행복합시다^^

"오늘도 성장"

- 말상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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