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도 울음도 없는
평온한 시간을 오래 유지하자.
일상의 작은 낭만을 소소하게 즐기고,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 애쓰지 말자.
글쓰기로 내 마음의 안부를 자주 묻고
고생하는 나에게
가장 좋은 기분을 선물하자.
고통 속에서도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넉넉하고 자유롭게
나에게 다가온 행복을 기꺼이 누린다.
-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_ 김종원 -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의 안부보다는
남의 안부를 더 자주 묻고 산다.
"요즘 잘 있어?"
"힘든 일 없지?"
"오늘은 어땠어?"
"괜찮아?"
"수고했어. 잘했네."
남에게는 쉽게 건네는 안부와 위로의 말이
자신에게는 낯설고 어색하기만 하다.
글을 쓰면서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만
정작 그럼에도 나의 안부를 묻는 건 잊을 때가 많다.
"너 지금 괜찮아?"
"행복하니?"
"사느라 힘들지는 않아?"
"오늘도 수고했어."
"지금도 잘하고 있어."
때로는 타인에게 주는 마음을
자신에게도 내어보자.
어색하고 수줍은 안부의 말도
자주 하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살다 보면 어떻게 매일 좋은 마음,
좋은 일들만 있을 수 있을까?
때로는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억지로 감정을 숨기기보다는
솔직한 자신에게 안부를 건네는 것도
참 멋진 일이다.
살다 보면 마음이 충만해
이런 안부가 사치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종종 자신의 안부를 물어야 할 때가 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지금 여기에서 행복^^
"오늘도 성장"
- 말상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