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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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외국에서 살며, 육아와 일도 하고 있는 워킹맘. 나름 내 인생에 야무진 선택을 하고 살아왔었는데, 외국에 있어서 시댁을 체크 못해버렸네! 대한민국 최악의 시댁을 만난 며느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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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member
심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한 개인의 인생을 돌이켜보며 하나의 스토리로 풀어내는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께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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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즈
간결하고 재미있게 살고자 글을 씁니다. 섬세하고 유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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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약
[왜 우리는 군산에 가는가](글누림)를 썼어요. 평생 객지를 돌며 살 줄 알았는데. 헉! 공무원이 되어 토끼같은 아내와 에너자이저 세살배기 곰돌이 아들과 살고 있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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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
스타트업 듀윈 대표, 이탈리아 기업 Prima Power 재직, 미국 Bell Intercoolers 중계무역, 작가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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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n
[ 주말마다 새로운 글이 발행됩니다 ]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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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
안녕하세요. 작가 윤 슬입니다.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이란 뜻처럼 앞으로의 제 삶이 잔잔하고 평온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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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낭만을 품고 제주에 왔다가 큰코 다치는 중. 이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전 기자, 현 주부 겸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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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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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