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전전긍긍 관찰기

by 리금홍


아이를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 엄마가 매일 허둥거리는 사이, 아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상주의자 엄마는 매일 좌고우면 하면서도 아들이 그린 그림들을 모아 두었습니다.

<전전긍긍 관찰기>는 엄마의 양육 일화들과 이제 고3이 되는 아들이 어린시절부터 최근까지 그린 그림을 모아서 만든 책입니다.

https://tumblbug.com/hat_mamason


keyword
작가의 이전글로또, 오늘 다시 한번 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