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양이 한 마리
마른 잎 위에 바스락바스락 앉았다
-안녕, 이름이 뭐야?
쭈삣, 하얀 털 움찔하더니
귀찮은 듯
맑은 구슬 두 개
스르륵 감긴다
동시집 ⟪참 달콤한 고 녀석⟫ (공저)과 그림책 ⟪방울 방울 사랑이⟫를 출간했습니다. 하루 종일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