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얏, 아프다 아파!
엄마의 의도는 엄마도 오늘의 신부처럼 아름다웠던 때가 있었노라 말하고 싶었던 거야.
그런데 불쑥 쏟아져 나오는 너의 문장은 정말이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ㅎㅎㅎㅎㅎ!
요즘 추운 날씨를 핑계로 움직임도 덜하고 그에 비해 먹는 건 많았던
나는 그렇게 호되게 뼈를 맞아버렸고, 잊고 있던
다이어트를 다시 결심해 본다...
너의 발냄새까지 사랑하지만 써도
오늘의 문장은 조금 아얏! 하구나.
<둘째, 5살. 겨울>
연이의 스토리어요. 잘 그리지 못해도, 잘 쓰지 못해도. 일단 그리고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