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닳고 닳은
#1
by
Godot
Aug 20. 2021
우리는 매번 다짐한다.
상처 받지 않으리라.
나의 벽을 만드리라.
나는 강해졌다.
그리하여
너는 개성을 잃었다.
풍파에 닳고 닳은 저
자갈밭의 돌처럼
단단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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