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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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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홀러
자랑스런 이민 1세대로 캐나다 밴쿠버 건축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쉽게 읽히는 실무 에세이를 써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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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란
어딘가로 향하는 여정에 끝이 있는 것은 좋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정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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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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