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특강 (1)
김인주
1. 인사 경청 친절
신입사원은 아직 직무능력이 부족하다. 기업 企業은 한자로 사람인과 그칠 지 머무를 지 즉 사람이 모여서 업을 이루는 일하는 곳이다. 사람이 모여 시스템을 이루어 일하므로 타인과의 관계능력이 요구된다.
관계능력은 개인의 잠재 능력을 활성화 시켜주는 촉매제이다. 개인의 관계능력은 어떻게 발달하는가 인사, 경청, 친절을 통해 발젼한다. 그사람 좋은 사람이야 괜찮은 사람이야 할 때 인사성이 있는가 남의 얘기를 경청하는가 누구에게나 친절한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직장에서는 나와 전혀 다른 사람 배경이 다르고 취향이 다른 사람과 일한다 이 다르다는 것을 극복하는 것이 인간관계기술 Interpersonal skill 이고 실천요소는 인사 경청 친절이 으뜸이다 이것을 갖춘 사람이 학교에서 조금 성적이 뒤쳐지더라도 기업에서 행복한 장수를 할 수 있다
2. KASH
KASH 피라미드 법칙을 명심하자 인적자원의 개발 HRD에서 가장 하부의 넓은 부분은 Attitude 태도 영역이다. 내적태도와 외적태도로 구분된다. 마음의 자세, 몸의 자셰, 타인에 대한 배려 친절과 일하는 태도 직장인으로서의 마음과 몸의 자세이다.
다음은 Skill 이다. 무엇을 할 수 있는 실천 영역이다. 알고 있는 것 보다 할 수 있는가가 우선이다. 영어 문법 지식을 알고 있다고 스피킹과 리스닝의 스킬을 실천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서삼경을 읽었다고 성인군자가 될 수 없다 알고 있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것이다 피아노를 잘 치는 것은 스킬이다
피라미드 바닥에서 세번째 부분은 지식 Knowledge 이다 무엇을 안다고 하는 것은 인류의 문화이고 문명이다
그런데 지식 또한 세가지 종류가 있다 경험적 지식이 필요하다 소위 스펙을 따진다 좋은 스팩이란 당신이 어떤 경험을 해봤느냐 이다 두번째는 실용적 지식이다 할 수 있는 지식이다 실무적 지식이다 이는 이론적 지식과 비교된다 우리 사회와 학계 대학은 이론적 지식에 다소 경도되어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이론지식 실무지식 경험지식 모두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피라미드의 최상부 영역이 좁은부분이 Habit 습관 영역이다 습관화 시키는거 몸에 베어 있게 하는 것 훈련 training 으로서 반복 숙달 발전하는 인간이어야 한다
3. 일 하는 네가지 유형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하는데 성과 결과는 다르다 일 잘 한다는 말은 좋은 성과로 나타나야 인정될 수 있다
먼저 work horse 일말 유형이다 말은 경주마 전투용마 일하는 마가 있다
즉 열심히는 하지만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유형으로 비유된다
다음은 trouble maker 로서 일 하기는 하는데 서툴러서 등으로 문제만을 일삼는 유형이다 이런 유형은 차라리 아무 일도 않하는 것이 조직을 도와준다
세번째는 고목 dead wood 이다 열심히도 안하고 성과도 없는 존재가치가 없는 유형이다 잘못 채용했고 다른 사람을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
마직막으로 스타 star 직원이다 일을 열심히 hard working 하는것 보다 잘 smart 한다는 것은 올바른 원했던 결과 성과를 낸다는 것이다 스타 직원은 할 거 다하고도 성과를 내는 직원이다 노는 것 같지만 머리는 늘 쓴다 정보를 어디서 구할 것이며 일의 우선순위와 핵심 과제 선택 등등을 잘 연출한다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은 어느 분야가 어떤 유형으로 나올지와 남과 다른 암기법 등등을 알고 열심히 하는 친구이다 시험에 나오지 않는 부분을 열심히 하는 직원이 되지 않아야 한다
(4. 후기)
나는 오늘 한발자욱도 집 밖으로 안나갔다 몸이 피곤해서 머리가 띵해서 대기가 맘에 안들어서 다 취소하고 방바닥에서 밀대 없이 돌돌 말았다 풀다를 반복한다
TV를 틀어 논 채인데 번스타인이 빈필하모닉과 연주를 한다 빈에서 게른트너 스트라세를 걸으며 길거리 연주자들 음악을 훔쳐 들었다 돈을 안냈으니 훔친 것이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거리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원이 의외로 넓다 .
원이 넓은건 서로의 공간을 배려하는 마음이다
잠시라도 들어 즐겼다면 가능한 돈을 투여한다 받았으니 준다 그리고 줄 때는 어린이에게 주도록 시킨다 그냥 부리는 것이 아니고 교육하는 것이다
바르비죵에서 밀레를 발견하고 자비심이라는
그림을 좋아 한 이유도 실천교육이 있기 때문이다 비엔나 빈에 그 거리에 다시 한번 가고 싶다
그러면서 글 한편을 썼네 두눈의 촛점이 잘 안맞추어지고 갑자기 따가와 눈물이 흐르고 눈을 뜰 수가 없을 때가 있다 그때는 세수하면 괜찮아 진다
존경하는 조용필 형님의 창밖의 여자는 없는데 창밖은 회색이다 헝클어진 내 머리도 회색이다 염색을 하면 초록이나 보라로 할까
집안에 사람이 오래 갇혀 있으면 머리가 돌아 갈 수 있다 나갈 채비를 해야 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