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바위해변에 위치한 카페
이름이 생소해서 그런지
카페도 주변도
참, 고요했다.
카페를 나올 때 까지
사진 속 그대들과 나
셋 밖에 없었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