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바로 앞은
문암천
멀리 보이는 바다는
문암2리 해변
사진에 없는 오른편엔
문암항
하천, 해변, 항구가
하나로 모이는 곳
「바다사진첩: 카페에 앉아서」
2편을 마무리 합니다.
3편으로 돌아올게요♡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