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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서른 중반의 큰 나가 열 살 무렵의 작은 나의 일기를 다시 읽고 새로 씁니다. 작은 나를 돌보는 것으로 큰 나를 보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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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
연어처럼 거슬러 올라 나날이 숨을 고르고 고르는 이. IMF 환란 후 회사 퇴직. 단전호흡 수련원 운영 및 대학, 관공서 출강.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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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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