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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김서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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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남들보다 10년 늦은 갭이어를 보내며 취향을 찾는 중입니다. 그렇게 찾은 취향을 모아 저만의 안전지대를 구축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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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틴커 이도 | 삶을 실험하며 기록하고, 창의적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작은 시도로 나만의 균형과 성장을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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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한 마음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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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방황하는 것 같은 사람. 일춘기가 자주 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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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서울 출신은 아닙니다. 서울에서 계속 살지 고민하고 있고, 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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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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