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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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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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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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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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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유방암에 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작가가 꿈이 되었습니다. 절 작가로 만들기 위해 암이 찾아왔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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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JS
있는 그대로, 발길 닿는 대로, 눈길 가는 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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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지리산자락에서 소설 쓰고 일도 하며 느릿느릿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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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Cha
삶이 가르쳐주는 코드를 Commit하는 개발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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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호 Cha sungho
내게 주어진 삶을 관조하며 자신의 내면을 다양하게 그려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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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지리산을 오르며 숲 길 걷기를 좋아하는 작은거인입니다. 사는 이야기를 일기처럼 기록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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