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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제이드 김지원성실하지만 별나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
김용재좋아하는 일을 좋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글을 쓰기 위해 다른 일을 하며 4권의 책을 냈다. 언제까지 글을 쓰며 살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짱강이이곳은 아늑한 쓰레기장입니다
권덕영밴쿠버에 글쓰기 유학 온 워홀러 권덕영의 브런치입니다.- 이지현안녕하세요,아로마테라피스트 이지현입니다. 법학과와 스포츠의학을 전공한 뒤, 현재는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중입니다.
조예은조예은의 브런치입니다.
사온피아니스트 지망생입니다. 이 길을 걷기 위해 유럽을 여행하고, 프랑스 파리에 정착했습니다. 그동안 겪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
김이람꿈에 묶여사는 사람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