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의 쉼표, 대학원의 첫 음표
체온 : 2월부터 3월까지 딱 한 달이란 또 다른 아트의 공기를 들이마신 뒤 대학원 개강에 맞춰 홈으로 컴백 중.
심장 : 거리의 빛과 습한 공기, 바다의 온도가 아직 체온에 조금 남아 리듬을 천천히 맞추는 음표.
칼라캣 : 아직도, 공항을 빠져나와, 돌아오는 순간에도 체온은 여전히 다른 나라의 음표를 그리는 중이야.
몽키 : 마이 홈 앞 카페로 걷는 순간에도 한 달 동안 모은 쿠폰으로 마시는 커피도 향은 조금 달라도, 먼가 연결된 기분.
체온 : 그 기분은 아마도 한 달 동안 머문 공간에서 그린 루틴이라서 아닐까,
작은 루틴이 또 다른 루틴을 잇는 것처럼, 사 본 5000원짜리 복권 한 장.
심장 : 금요일 개강 첫날, 운동치료학, 토요일 마음 챙김 명상 수업, 마친 밤에 확인해 보니 꽝이어도 리듬이야.
칼라캣 : 새로운 공기의 루틴과 익숙한 공기의 루틴이 빠르게 움직여, 피곤이 한 모금처럼 몰려오던 3월 첫 주.
몽키 : 어제의 온도만 해도 냐짱의 몽키랜드, 사파의 차가운데 온통 아름다운 아트로 물들던 공간.
체온 : 경기도 다낭의 습도 온도, 너의 체온에 꼭 맞는 도시라 자주 쉼표를 즐기는 공기.
심장 : 그래서 그 공간은 낯선 공기인데도 이젠 먼가 익숙한 공기가 자주 너를 유혹하는 곳이야.
칼라캣 : 인정, 따뜻한 온도와 습도가 그리워서 자주 다녀와야, 지금 이 순간의 차가운 계절도 견디는 체온.
몽키 : 응, 체온이 적응할 틈도 없이 바로 다음 음표, 3월 5일, 3월 6일, 대학원 개강 첫 시간.
체온 : 석사 마지막 학기의 시작으로 체온과 마음을 배우는 수업이 마침표처럼 딱인 감각이야.
심장 : 통합의학, 자연의학과의 마침표, 새로운 학기의 시작과 한 달의 쉼표가 남긴 흔적.
칼라캣 : 움직임이 체온을 어떻게 바꿀까, 숨이 생각을 어떻게 바라보게 할까.
몽키 : 여러 아트의 질문들이 이제 막 하나씩 그리 질 예정이야.
체온 : 첫 수업의 순간으로, 4학기때만 해도 체온이 적은 편인데, 갑자기 자연의학 붐이 일어난 건가 체온이 두배로 증가.
심장 : 분위기는 예전 수업분위기보다 더 좋아져서 먼가 심장이 설레는 기분이야.
칼라캣 : 체온이 늘어 선물을 나눠 줄 순 없었으나, 함께 체온과 나눈 대화들도 뿌듯해하던 너.
체온 : 그래, 오랜만에 만난 체온들도 배움도 만족도는 수강신청 할 때의 번거로움도 잊을 만큼이야.
심장 : 수강신청 뒤에 수강취소를 해야 했던 순간, 바다 파도의 공간에서 포탈 비번도 잊어버려서 당황.
칼라캣 : 그래도 그 순간을 건너, 첫 수업시간의 감각은 제법 만족도 높잖아.
몽키 : 응, 교수님의 강의는 요점정리를 알아듣기 쉽게 가르치는 매력이 있어.
체온 : 전에 학기에서 동기 학우분이 이 교수님 수업을 강추했는데, 시간대가 안 맞아서 수강 못했는데…
심장 : 이번학기 시간대가 맞아서 들을 수 있어서 나름 좋은 시간인 것 같아.
칼라캣 : 등장성이란 단어를 아령에 비유해서 설명해 주던 표정, 등척성을 플랭크, 벽을 미는 운동과 비유해서…
몽키 : 이완, 수축, 또 작은 동작 체온을 쓰는 방식을 실습을 통해 하나씩 해보면서 자각이 잘 되는 감각이 좋아
체온 : 첫 수업의 순간으로 연결하는 감각, 4학기 때만 해도 체온이 적은 편이었는데,,,
몽키 : 이번 학기엔 갑자기 자연의학 붐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체온이 두 배로 늘어난 아트.
심장 : 예전 수업 분위기보다 훨씬 따뜻해진 공기, 강의실에 앉아 있는 순간 심장이 천천히 설레는 리듬.
칼라캣 : 체온이 늘어 선물을 나눌 수는 없어도, 함께 체온과 나눈 대화들을 떠올리며 뿌듯해하던 너의 표정.
체온 : 그래, 오랜만에 다시 만난 체온들, 배움의 만족도도 높아서 수강신청 과정의 번거로움 조차 잊어버리게 되는 감각이야.
심장 : 수강신청 뒤 수강취소를 해야 했던 순간, 바다 파도 앞에서 포탈 비번도 기억이 흐릿해져 당황하던 시간.
칼라캣 : 그래도 그 시간을 건너 도착한 첫 수업의 공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잖아.
몽키 : 응, 교수님의 강의는 요점을 정리해서 쉽게 풀어주는 매력이 있어.
체온 : 이미 떠난 계절의 학기시절, 동기 학우가 이 교수님 수업을 강추했으나, 시간대가 안 맞아서 못 들었던 너.
심장 : 이번 학기엔 시간의 리듬이 맞아서 같은 강의실에 앉아 있는 순간,
등장성이라는 단어를 아령에 비유하며 설명하던 음표.
칼라캣 : 등척성을 플랭크와 벽을 미는 동작에 비유하던 표정.
몽키 : 이완과 수축, 또 작은 동작들, 체온을 쓰는 방식들을 직접 움직이며 확인하는 실습이 체온을 치료로 이끌어.
체온 : 체온이 스스로 이해해 가는 순간, 뇌보다 먼저 체온이 알아차리는 배움의 감각.
심장 : 움직임이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체온을 다시 조율하는 과정이라는 느낌이 좋아.
칼라캣 : 이 수업은 단순한 운동 수업이 아니라 체온의 언어를 배우는 시간 같아.
몽키 : 지금은 이제 막 그 언어의 첫 음표를 따라 쓰기 시작한 순간이야.
체온 : 그 순간에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 건 운동이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라 체온을 치료하는 방식이라면 어떨까.
심장 : 사실 운동치료학이라는 수업 자체가 그 질문에서 시작해, 운동을 건강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치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
몽키 ; 그러니까 체온이 아플 때 움직임이 하나의 진단으로 쓰임을 받는 거.
칼라캣 : 맞아,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치료적 운동이라는 개념으로 보는 거야.
심장 : 교수님이 준 교안도 그런 맥락으로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설계된 움직임이야.
칼라캣 : 일반적인 운동과 다른 점은 체온의 상태를 먼저 읽기, 그 뒤에 움직임을 설계한다는 점.
체온 : 관절의 위치, 근육의 움직임, 힘이 흐르는 방향까지 계산하는 과정, 운동생리학, 해부학, 운동역학.
몽키 : 이런 언어들이 통합해서 등장하니까 신기해, 체온의 플로우를 이해하기 위한 로드맵 같아.
칼라캣 : 응, 듣다 보니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데, 운동이 치료라는 생각은 사실 오래전부터 이어온 이야기라는 것.
심장 : 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인도에서는 요가라는 움직임으로 체온과 숨과 심장을 하나의 체온으로 연결해.
체온 : 그리스에서는 히포크라테스가 운동을 체력 회복의 중요한 방식으로 바라보던 시대.
칼라캣 : 로마의 갈렌은 운동을 강도, 시간, 빈도 같은 기준으로 더 구체적으로 나누기도 하던 계절.
체온 : 지금 우리가 운동 매뉴얼처럼 받아들이는 개념의 시작, 수술 이후에도 체온을 움직이게 해야 한다는 생각의 흐름.
심장 : 이미, 예전의 플로우가 지금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흥미로운 순간이야.
칼라캣 : 물속에서 움직이거나 도르래와 체중을 이용해 관절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방식.
몽키 : 이미 재활운동의 형태가 만들어져서 활용한다는 점, 시간이 흐르면서 그 움직임이 더 체계적인 학문으로 발전하는 과정.
심장 : 18세기와 19세기에 의료체육이라는 개념 등장, 근육이 어떻게 수축하는가를 관찰하기 시작한 순간.
체온 : 등장성, 등척성 같은 언어가 발전과정, 아까 교수님이 아령과 플랭크로 설명하던 아트로 그려져.
칼라캣 : 시간이 더 흐르면서 재활운동은 병원과 의학의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아서, 심장 질환, 당뇨, 관절 질환 같은 문제들.
몽키 : 움직임이 체온의 플로우를 다시 만드는 과정, 혈압이 내려가면 심장의 리듬이 안정되는 변화.
칼라캣 : 근육과 관절이 다시 공간을 기억하는 순간, 나이가 들어도 움직임이 계속 중요한 이유 같아.
체온 : 체온의 리듬이 느려질 때 다시 움직임이 그 리듬을 깨우니까, 그래서 운동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치료의 언어.
심장 : 약이 아닌 움직임으로 체온을 다시 조율하는 방식이라서, 금요일 수업이 더 흥미로운 체험이야.
몽키 : 맞아, 운동치료학이라는 이름 속에서 체온의 새로운 문장을 배우는 순간이니까.
칼라캣 : 그 순간은 또 다른 온도가 스치듯, 다낭에서의 마지막날 몽키 너를 한번 더 만난 기억.
체온 : 다시 맛집과 스파의 공기가 아직 체온 속 어딘가 남아 있는 감각이행운처럼 남아 있는 상태에서 첫 수업이 시작해서 인가,
몽키 : 먼가 지금 느끼는 묘한 기분이 주는 의미, 배움은 달라도 같은 치유의 언어 같아.
심장 : 맞아, 딱 그 감각이 정답, 금요일의 체온이 움직임을 배우는 거라면 , 토요일의 체온은 숨을 바라보는 방식.
체온 : 움직임이 체온을 치료한다면, 숨은 생각을 조용히 바라보게 하는 언어.
몽키 : 그래서 토요일 수업은 마음 챙김 명상이 또 다른 음표처럼 이어져.
칼라캣 : 오늘의 대학원 수업과 생활루틴은 여기서 잠시 마무리, 토요일수업과 또 다른 생활루틴은…
체온 : 목요일에 다시 업로드 예정, 금요일 수업과 토요일 수업 사이에서 또 다른 체온의 기록이 연결할 거야,
몽키 : 월요일 루틴 하나 추가, 누가 뭐라 해도 오늘의 작은 행운은 공모주로 3만 원 벌기.
심장 :공기의 변환과 쉼표, 대학원의 음표, 그 사이에서 체온이 또 하나의 리듬을 기록하는 아트.
체온 : 그렇게 체온은 잠시 쉼표를 찍은 뒤에, 새로운 음표는 목요일에 이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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