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와 함께

죽음과 삶

by 로베

젊은 육신이 고되게, 고되게 살다가 마주하는 것은
죽어가는 육신이다

그래, 죽는 육신
결국 죽음이다

허탈히, 허무히 살아야 하는가?

아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지

삶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찬란한 노력과 우직한 성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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