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6
명
닫기
팔로잉
6
명
세라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를 좋아해요. 생각이 막혔을 땐 말 보단 글을, 인사이트가 부족할 땐 밖보단 책을 찾아요.
팔로우
도우
이론 없이, 철학하며 살아갑니다. 친구들과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며, 일상의 틈에서 삶을 천천히 되묻는 글을 씁니다. * 직접 찍거나 그린 이미지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르네리베리
프랑스 대학생의 이야기
팔로우
우라무
영화로운 삶, 영화 읽어드려요
팔로우
김새옹
머물러 있는 것들을 쓰고 그리고 또 흘러갑니다.
팔로우
나무
불혹이라는 나이를 넘고,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사람을 통해 배워가는 일상들이 기억 저편으로 흩날리지 않도록 기억하려 합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