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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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보살과 민바람
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엉뚱하고 민감하고 산만하게 잘 살기. 주요 관심사는 신경다양성, 생태, 퀴어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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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33년 된 주택에 월세 사는 30대 퀴어입니다. 봄밤의 선선한 공기처럼 읽는 사람이 깊은 숨을 쉬게 되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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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비
선우비(敾郁斐). 19년차 게이커플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퀴어에 대한 이야기와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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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트랜스여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청년이자,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인권활동가입니다. 트랜스젠더로서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 <나의 트랜지션 일기>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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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카페에서 판결문을 번역하며 사람 구경하기가 취미인 사법통역사. 외국어보다 한 길 사람 속이 더 어려워서 심리학과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고뇌한 것들을 글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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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공돌이
동물원과 동물 쇼를 반대합니다. <제주에서 2년만 살고 싶었습니다>와 <쓰기와 생활>, <잘 지내요 고양이>, 스릴러 장편소설 <내 이름을 알려줘>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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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
치유의 글쓰기 / 지금도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나와 당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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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에디터, 작가, 현 빅이슈코리아 편집장, 대중문화 칼럼 및 에세이 씀.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 출간. 업무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grimg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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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ng
우울증을 극복하고 새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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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언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따옴표와 쉼표 사이의 고요함을, 말 줄임표와 행간 사이에 숨겨진 의미 찾기를 좋아합니다. 잘 듣고 잘 읽습니다. 말을 잘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