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예고편을 보고서...
우리가 서로를애틋함이라 부르던 때에너의 한 글자마다저마다의 슬픔이 서성임이내 서글픔의 고향이었는데너와 내가 서로를번거로움으로 탓하던 때에너의 한 숨마다 저마다의 눈물이 글썽임이오지 않은 내일처럼 보이지 않았어서로를 너무 섣부르게 사랑한 탓일까?영원히 미완이길 바랐는데끝맺었기에 아쉬운 너라는 시절너라는 시절이첫눈이었다는 게...영영 후회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