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끝까지 가는 자가 #승리한다는 말! 맞는 말 같습니다.
오늘 회사에서 저보다 저와 동갑인 동료분이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정년은퇴가 5.5년 남았죠)
"기술사" 준비를 하고 싶은데 자문을 구한다고...
그래서 제가 만든 서브노트와 공부방법 등을 알려 드렸습니다.
그분과 얘기를 하면서 전에 봤던 영상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먼저 합격하셨던 어느 분이 이런 얘기를 해 주시더라구요. "#공부하기로 마음 먹은 초심과 같이 계속 시험을 #꾸준히 본다면 꼭 합격하리가 믿습니다" 라고요.
자격증 시험 볼 때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닌듯 합니다. 어쩌면 인생의 #진리가 아닐까요..
그래서 이런 말들이 만들어 졌나 봅니다.
#상위 10%의 비밀. 끝까지 버티는 힘.
#세상을 바꾸는 확실한 방법,
#나를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포기하지 않는 단 사람의 힘.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이런 명언들에 공감이 되었던 경험이 생각나서 이야기를 공유해 봅니다.
1.
어디서 어떤 업계에서 어떤 일을 하시든, 사실 그 일을 하는 사람들 중 90%는 여러분의 #경쟁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90%는 끝까지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진짜 경쟁은 남은 10%끼리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여러분도 그 사실을 느끼실 겁니다. 지금은 실감이 안 되실 수도 있지만, 열 명 중 아홉 명은 무조건 중간에 포기합니다. 어떤 집단에 들어가든 똑같습니다.
그러니 뒤집어 말씀드리면 단순합니다. 끝까지 가기만 하면 됩니다. #끝까지 가는 사람은 단 10%뿐이니, #포기하지 않고 버틴다면 누구든지 그 안에 들 수 있습니다.
90%는 경쟁조차 포기해 버립니다. 초반에 몇 번 시도하다가도 결국 멈춰섭니다.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사람들은 #결국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이나 공짜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그만큼의 #인과관계가 생겨나도록, 내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2.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있죠. 하지만 그건 내가 깨야 할 것입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가 원해서 그렇게 태어난 것도 아닌데, 바꿀 수 없는 것에 매달려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생긴 모습은 바꿀 수 없지만,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그 부분에 집중해야 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나를 우습게 본다면, 그 시선을 없애버릴 정도로 나를 #성장시키면 됩니다. 내가 달라지고, 내가 강해지고, 내가 #부지런해지고, 내가 #인내심을 키우고, 내가 꾸준히 쌓아가다 보면, 세상은 결국 달라집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뀌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대부분은 불평하고, 불만만 쏟아냅니다. “왜 저럴까?”, “나는 왜 이럴까?”라고 하지만, 그럴 시간에 공부를 하고, 그럴 시간에 일부터 하고, 그럴 시간에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힘을 가진 다음에 말해야 합니다. 힘이 없는 상태에서 떠드는 #목소리는 아무도 듣지 않습니다.
3.
저 역시 제 자신을 #믿지 못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나는 안 돼. 나는 실패자야. 나는 쩌리야.”라는 생각 속에 살았습니다.
심지어 학교 선생님으로부터도 “#송충이는 솔잎만 먹고 살아야 한다. 분수를 알아야 한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가슴 아팠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말은 제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스스로 책임지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기본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친 듯이 반성하고, 더 매진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불안합니다. 누구나 고통스럽습니다. 누구나 힘듭니다. 그런데 그때 주저앉아 “#어떡하지”만 반복한다면 아무 해결책도 나오지 않습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서 세상이 변하기만을 기다린다면, 그것은 한심한 몽상에 불과합니다.
세상이 저절로 달라지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가는 것, 그리고 내가 변하는 것.
그것이 #열정을 깨우고 인생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낭만기술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