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기술사와 함께하는 세바시소사이어티 첫 모임에서 얻은 인사이트
☞ '26.2/20(금)에
낭만기술사와 함께하는 세바시소사이어티 리더 1기
(세소리) 모임을 강남역 한복판의 토즈 스터디카페에서 시작하였다.
1.
새로운 사람들과의 첫 만남은
설레이기도 하면서도 조심스럽기도 한 것 같다.
내가 리더를 하고 6명의 멤버들이 동참하면서
새로운 토론모임 "오색찬란" 1차 오프라인 모임을
무사히 마쳤다.
모두 각기 다른 업(業)을 하시는 분들이
마치 어벤져스 처럼 모인 것이다.
SNS에서 약한연대로 만난 분들
이제 점점 강한연대로 이동하는 중인 것 같다.
첫만남이라서 어쩌면 낯설었을수도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나(본인)"의 이야기를 허심탄애하게 얘기해 줘서
예약된 2시간을 넘기고 추가 30분까지 할 정도로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갔다.
나는 각 개인적으로는 모두 뵌 분들이었지만
나머지 분들은 처음 본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진행하는 내내 자연스러운 대화를 해 나갔다.
마치 몇번 본 사람들처럼 말이다.
내가 세바시 방청을 하면서 좋아하는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SNS에서 서로 소통하고
단톡방에서 사전에 서로 얘기하면서
어느덧 자연스러워진 멤버들이 된 것 같다.
멤버인 Dustin님은 이 모임을 시작해 주어 고맙다고
미국 뉴욕에서 공수해온 #스타벅스 컵을 선물해 주시면서
훈훈하게 첫만남은 시작되었다
2.
우린 우선 닉네임을 지어서 부르기로 했다.
직책 등 계급장 따고 오롯이 각자의 모습만을 보기위해
닉네임으로 부르고 뒤에
~님자를 붙여서 부르기 그라운드 룰을 정했다.
자기 소개하면서 닉네임에 대한 사연들을 듣다보니
그것 또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라고나 할까?
나는 오늘 이야기를 하면서
구성원들에게 받은 느낌을 아래와 같이 표현해 봤다.
① 다양한 리더들과의 경험을 통한 내공 마술사 David
② 꾸준한 루틴의 마술사 Dustin
③ 언어 분석의 마술사 Andrew
④ AI 교육이 마술사 Tina
⑤ 엔지니어와 음악 DJ계의 마술사 Michael
⑥ 은하수 넘어 꿈을 꾸는 마술사 공순맘
⑦ 다채로운 마술사 Justin
참석자께서 주신 후기를 첨부해 본다
[David님]
역시 한 분 한 분 특별한 매력을 지닌 멋진 분들과의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오늘 만남에서 편견, 선입관 및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열린 마음과 긍정적인 호기심으로 바라보며 나아가야
값비싼 보석을 발견하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Andrew님]
1) 우리의 시작은 '약한 연대'의 힘을 믿는
낭만기술사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음을 고대하게 되었습니다.
요약하니 '연대, 고대'
3) 자극받은 대로 오늘 뵌분들을 단어로 표현해보았습니다.
① Dustin : 중후하다.
② David : 유려하다.
③ Michael : 멋드러지다.
④ Tina : 우아하다.
⑤ Justin : 다채롭다.
다음주 토요일에 뵐게요~^^
공순맘님. 쾌차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Dustin님]
오늘 모임을 주최해주신
낭만기술사 Justin 님 감사합니다
오늘 만나뵌
오색찬란 모든분들
고마웠습니다.
내일 토요일 주말 잘 보내세요
See you soon~^^
이 모임은 생각보다 훨씬 생동감이 있었다
각자 본인들이 쓴 SNS 글을 보고
그 글을 설명하면서 왜 그런 글을 썼는지
비하이드를 직접 들으니 그 내용이 더 와 닿았고
더욱더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이 모임은 12주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서 나눌 각자의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오늘 못온 공순맘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우정도 잊지 못할 것 같다.
매주 하나의 강연을 통한 배움을 소중히 여기며
12주 후 조금 더 단단해지고 성장해 있을
모습을 상상해 본다.
자기다움을 찾는 시간이 될 것 같ek
- 낭만기술사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