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68] 세소리 "오색찬란" 을 시작하며

낭만기술사와 함께하는 세바시소사이어티 첫 모임에서 얻은 인사이트

by 낭만기술사


☞ '26.2/20(금)에

낭만기술사와 함께하는 세바시소사이어티 리더 1기

(세소리) 모임을 강남역 한복판의 토즈 스터디카페에서 시작하였다.


[프롤로그]

1.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설레이기도 하면서도 조심스럽기도 한 것 같다.


내가 리더를 하고 6명의 멤버들이 동참하면서

새로운 토론모임 "오색찬란" 1차 오프라인 모임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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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각기 다른 업(業)을 하시는 분들이

마치 어벤져스 처럼 모인 것이다.


SNS에서 약한연대로 만난 분들

이제 점점 강한연대로 이동하는 중인 것 같다.


첫만남이라서 어쩌면 낯설었을수도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본인)"의 이야기를 허심탄애하게 얘기해 줘서

예약된 2시간을 넘기고 추가 30분까지 할 정도로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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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각 개인적으로는 모두 뵌 분들이었지만

나머지 분들은 처음 본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진행하는 내내 자연스러운 대화를 해 나갔다.

마치 몇번 본 사람들처럼 말이다.


내가 세바시 방청을 하면서 좋아하는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SNS에서 서로 소통하고

단톡방에서 사전에 서로 얘기하면서

어느덧 자연스러워진 멤버들이 된 것 같다.


멤버인 Dustin님은 이 모임을 시작해 주어 고맙다고

미국 뉴욕에서 공수해온 #스타벅스 컵을 선물해 주시면서

훈훈하게 첫만남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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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린 우선 닉네임을 지어서 부르기로 했다.

직책 등 계급장 따고 오롯이 각자의 모습만을 보기위해

닉네임으로 부르고 뒤에

~님자를 붙여서 부르기 그라운드 룰을 정했다.


자기 소개하면서 닉네임에 대한 사연들을 듣다보니

그것 또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라고나 할까?


나는 오늘 이야기를 하면서

구성원들에게 받은 느낌을 아래와 같이 표현해 봤다.


① 다양한 리더들과의 경험을 통한 내공 마술사 David

② 꾸준한 루틴의 마술사 Dustin

③ 언어 분석의 마술사 Andrew

④ AI 교육이 마술사 Tina

⑤ 엔지니어와 음악 DJ계의 마술사 Michael

⑥ 은하수 넘어 꿈을 꾸는 마술사 공순맘

⑦ 다채로운 마술사 Justin


참석자께서 주신 후기를 첨부해 본다


[David님]

역시 한 분 한 분 특별한 매력을 지닌 멋진 분들과의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오늘 만남에서 편견, 선입관 및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열린 마음과 긍정적인 호기심으로 바라보며 나아가야

값비싼 보석을 발견하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Andrew님]

1) 우리의 시작은 '약한 연대'의 힘을 믿는

낭만기술사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음을 고대하게 되었습니다.

요약하니 '연대, 고대'


3) 자극받은 대로 오늘 뵌분들을 단어로 표현해보았습니다.

① Dustin : 중후하다.

② David : 유려하다.

③ Michael : 멋드러지다.

④ Tina : 우아하다.

⑤ Justin : 다채롭다.

다음주 토요일에 뵐게요~^^

공순맘님. 쾌차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Dustin님]

오늘 모임을 주최해주신

낭만기술사 Justin 님 감사합니다

오늘 만나뵌

오색찬란 모든분들

고마웠습니다.


내일 토요일 주말 잘 보내세요

See you soon~^^


[에필로그]


이 모임은 생각보다 훨씬 생동감이 있었다


각자 본인들이 쓴 SNS 글을 보고

그 글을 설명하면서 왜 그런 글을 썼는지

비하이드를 직접 들으니 그 내용이 더 와 닿았고

더욱더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이 모임은 12주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서 나눌 각자의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오늘 못온 공순맘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우정도 잊지 못할 것 같다.


매주 하나의 강연을 통한 배움을 소중히 여기며

12주 후 조금 더 단단해지고 성장해 있을

모습을 상상해 본다.


자기다움을 찾는 시간이 될 것 같ek

- 낭만기술사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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