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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
오십대 반백이넘어서야 드디어 나로 살기로한 TERESA의 브런치입니다. 혼자서는 하기힘든 모든 분들께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고 안심과 용기를 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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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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