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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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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사 레오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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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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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플래너
고객과 신념을 함께하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건축플래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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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
일상 속 느끼는 생각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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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전달자 정경수
<계획 세우기 최소원칙>,<휴식, 노는 게 아니라 쉬는 것이다>,<똑똑한 머리 만들기>,<문서작성 최소원칙> 등을 썼습니다. 일과 공부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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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심
소리에 민감한 소리형 인간; 예민한 아들, 영감을 주는 아내와 함께 삶을 연주하고 있다. 관계와 심리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더듬어 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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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파 is 요가하는파일럿
읽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편하고 쉽게 읽히면서, 재미있는 글로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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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바다
아이 낳고 모성애가 천성이 아니란 걸 알았다. 혼자 두 아이 키울 엄두가 안나 엄마들과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만들어 8년 동안 조합활동을 했다. 사람 공부하며 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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