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본 난포 크기
선생님의 응원과 함께 열심히 숙제일을 달렸지만 생리는 또 찾아왔다. 하지만 신기한 건 배란유도제를 맞고 내 생리 주기가 한달보다 못하게 바뀌었다는 것이 신기했다.
첫 번째 배란유도제는 어플 상의 날짜보다 4일전
두 번째 배란유도제는 어플 상의 날짜보다 2일전
세 번째 배란유도제는 어플 상의 날짜보다 4일전이었다.
33일 주기인데 이제 생리 시작일자가 얼추 비슷하다. 5월 8일에 생리가 시작되었고 마찬가지로 3일차에 남편과 같이 방문했다. 역시 두 알을 처방받았고 이 때는 회사에서 오후 4시 정도에 먹었다. 약속이 생길 수도 있고 안 생길 수도 있으니 그냥 회사에 두고 먹는게 편했다.
20일에 오라고 하셔서 초음파를 봤는데 음,,,,,아직 난포가 많이 크지 않았다고 하셨고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이틀 뒤에 다시 보자고 했다. 그래서 5월 22일에 다시 보러갔는데 와!? 직접 초음파상에 본 난포 크기가 훨씬 화요일보다 커져 있었다. 너무 신기했음!ㅋㅋㅋ 목, 토, 월 숙제 일자를 받고 또 한번의 응원을 받으며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