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에필로그
오랜 시간,
나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나를 감추고 살아왔습니다.
어떤 날은 사라진 나를 애써 찾으려 했고,
어떤 날은 그마저도 잊고 버텨야 했습니다.
지금 돌아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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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나를 찾아가는 글을 씁니다. 작고 사소한 하루에도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담아 누군가의 마음에도 따뜻한 장면 하나가 머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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