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춤

by 라니 글을 피우다

우리는 어쩌다

넘어지지 않으려다

걷는 법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 같다.


가장 잔인한 것은

나를 잃지 않으려 애쓰다

정작 살아 있는 나는

조금씩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