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 앞에서

by 라니 글을 피우다

나는

잠시 숨을 고른다.


그 마음 알아.

혼자인 기분.


곁에 있어도

의지가 되지 않던

시간들.


늦게 알아서

미안해.


그래도 이제는

말해주고 싶다.


걱정하지 마.

나는

너를 응원하고 있어.


자신있게

날개를 펴고,


힘차게

날아봐.


겁먹지 말고,

불안한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이곳은

너의 세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