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지만, 시작합니다.

라니 글을 피우다/글 앞에 서니 비로소 나를 마주하게 돼요.

by 라니 글을 피우다

글을 쓰고 싶다.

거창할 것 없다.

그저, 나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처음이란 게 늘 낯설지만,

사실 지금부터 시작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조금은 서툴고,

조금은 느리겠지만

분명히, 나다운 글이 나올 것이다.


지금 이 순간,

펜을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이미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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