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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영감을 나누는 사람. 차봤서영, 혹은 그냥 최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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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st
경험은 내 인생에 엄청난 축복이다. 유럽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웹디자이너로 일했던 나는 40대 초반에 커피를 시작했다. “노일링42” 로스팅 1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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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민
일본어 선생님이 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사업을 하고 있어요. 일본에서 지낸 경험들을 브런치와 개인 블로그(HMstory.net)에서 공유하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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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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