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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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나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부모님의 이혼, 20대 사업 실패,두 번의 파혼 위기와 40대의 절망적인 결혼생활, 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가? 나를 찾아가는 성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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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chen
한국 아이들 둘과 독일남편과 함께 다시 시작한 두번째 인생,
좌충우돌 독일 시골마을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서는 증권회사 10년 경력이지만, 경단녀로 독일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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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외국에서 살며, 육아와 일도 하고 있는 워킹맘. 나름 내 인생에 야무진 선택을 하고 살아왔었는데, 외국에 있어서 시댁을 체크 못해버렸네! 대한민국 최악의 시댁을 만난 며느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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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구
동남아를 사랑하고 시린 겨울보다 차라리 여름 찜통더위가 더 견딜만한 존재. 호텔 체크아웃시 정리정돈 해놓고 나오는 여자. 프리랜서 영어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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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홍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한 때 화가였다. 그 후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에세이, 언어, 미술, 디자인, 여성주의 고전문학책을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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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속먼지
우리는 모두 우주 속의 먼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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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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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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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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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다음날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매일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