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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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작가
직장인 에세이스트, 콘텐츠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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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힘든일을 겪고 조울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른임에도 어른스럽지 못해서 부끄럽지만, 한편으로는 영영 아이인 채로 남고 싶은 한 어른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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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고시원 원장.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사랑하는 워킹맘, 진솔-하고 담담-하게 일상의 경험을 나누고 싶은 진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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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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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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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 한 그릇
기독교 서적 <냉수 한 그릇: 누구도 시원하게 답해 주지 못한 질문에 답하다>의 저자이며, 경제적 자립을 위해 뒤늦게 경제 공부에 매진하는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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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대기업 재무팀에서 공공기관으로 이직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아빠로" 누구든 한 번쯤 경험해본 이야기로 모두 함께 웃고 위로 받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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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책방
"생존하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책 읽고 살아낸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당신의 생존 문제도 해결하면 당신만의 메세지가 될 수 있습니다.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동기부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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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제이드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는 중. 성실하지만 특이해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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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ury time
어떤오래되고낡은여자가씁니다 우린매일밤이불킥을하며떠들었지, 너도 이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