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오후에 문제가 발생했다.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할 지 막막했다.
월요일 저녁/밤, 화요일 오전/오후/밤을 고민하여 약간의 대책을 구상했다.
가능성은 50%, 나머지 50%를 위한 대책도 생각을 했지만 그것은 다음 주가 되어 봐야 알 수 있다.
그래도 약간은 편안한 마음으로 수요일 오전을 보냈는데 수요일 오후에 추가 연락을 받았다.
월요일/화요일 이틀간 내가 생각했던 모든 대책을 무산시키는 청천벽력 같은 연락!!!
수요일 저녁/밤, 그리고 오늘 아침.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내 능력으로는...... ㅠㅠ
가능성은 50%에서 10%로 줄었고,
나머지 50%를 위해 준비한 대책으로 나머지 90%에 대비해야 한다.
다음 주는 많이 힘든 한 주가 될 것 같다.
다음 주 월요일이 열리는 순간 과연 어떤 일이 생길지...... 겁이 난다.
이번 주 일요일 밤에는 잠을 못 잘 것 같다.
시한부 라이프; "우리 인생은 시한부 일상의 연속"이라는 책을 썼지만
저자 역시 그 속에 있기에 매일 시한부 일상을 살고 있다.
다음 주 월요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