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다. 티끌은 아무리 모아도 티끌일 뿐이라고.
맞다. 티끌은 평생 모아도 종이컵 하나 정도밖에 안 될 것이다.
그래서 티끌을 모아서 태산이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우공이산’이라는 말도 말이 안 된다.
사람이 어떻게 산을 옮긴단 말인가?
평생 산을 옮겨도 산의 한 기슭도 못 옮길 것이다.
하지만 나는 맞다고 생각한다. 다른 관점에서.
티끌은 아무리 모아도 티끌일 뿐일 것이다.
하지만 티끌을 아끼는 사람은 다른 것도 아낄 것이다.
티끌만 모으는 게 아니라 다른 것들도 같이 모을 것이다.
그러면 궁극적으로는 태산이 될 것이다.
비록 사람이 인력으로는 산을 옮기지는 못하겠지만
그러한 노력으로 매사를 책임진다면 산을 옮기는 것에 버금가는 성과를 이룰 것이다.
티끌이 작다고 무시하는 사람은 다른 것도 무시하여 결국 태산만큼 큰 것도 무시하는 우를 범할 것이다.
안에서 새는 밥그릇이 밖에서도 샌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티끌을 아끼는 사람을 높이 평가한다.
티끌 모아 태산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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