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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흔쾌히 손 내미는 세상을 꿈꾼다. 감동적인 글을 좋아한다. 담장 너머를 들여다보는 깨금발과 시선은 치유의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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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름종이
네번째 재발하는 난소암과 함께 인생을 구독갱신하며 살아갑니다. 일상 사이의 작은 반짝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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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다람이와 달수」 그립니다. 다람이는 다람쥐, 달수는 수달이고 농담속 한줄 인문학을 컨셉으로 그리는 만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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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a
글 쓰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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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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