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아메리카노랑 휘낭시에. 두 번째 원고지.
나의 반경은 좁디좁지만
내가 닿고 싶은 세계는 넓어서
그 간극이 넓어질 때마다
허공을 바라보고
바닥을 훑으면서
생각....을 하고 또 한다
어느 정도의 욕심
가장 어려운 꾸준함
다시 어느 정도의 두통
한 단계가 나한테는 수백 걸음
뇌가 꾸불꾸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