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외출
군인 교회에서 외부교회 특송을 한다고 했다.
군종병이었던 나는 특송에 참여하기로 했고,
몇 주간의 연습을 통해서 찬양을 준비했다.
대구서현교회에 군인 헌신 예배 시간에
5명의 군종병이 함께 무대에 섰다.
목사님과 사모님도 함께했다.
특별히 설교를 했던 목사님도 군인이셨다.
목사님은 설교를 너무 잘하셨고 은혜가 됐다.
사례금도 우리 교회 목사님께 주셨다.
계급도 소령이었다. ㅎㅎ
즐거운 외출이었다.
사모님과 목사님
그리고 군종병들과 시간을 보내니 참 감사했다.
맛있는 식사도 목사님이 사주셨다.
참 하나님께 감사한 하루였다.
지치고 답답함을 느낄 때면
하나님은 힘을 주시는 것 같다.
오늘 밤도,
하나님이 주신
밝게 빛나는 별은
내게 웃음을 가져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