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endogenous 내인성 (內因性)로 본 서양문화와 과학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이 책은 지금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 특히 정치적인 부분에서 어째서 이렇게 큰 혼돈이 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적극 권장한다.
나는 여성의 해방이 식민지의 해방 그리고 백인 우월주의 에서의 탈퇴 서양 대 강국들의 자원이나 인력 탈취와 전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당연한 것" 이 다시 잘 생각해 보면 당연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서양의 과학과 문화 그리고 예술과 의학은 여성이란 성을 " 완정 하지 않은 인간"으로 분류해 다루었다.
이것은 히틀러 나찌들의 백인 우월주의 사상과도 같은 것으로 "완전한 아리아, 백인 그리고 완전하지 못한 상태로 이 세상에 태어난 유태인, 집시, 흑인, 아시아인..." 이렇게 인류를 분류한 것과 같다.
그래서 우월한 백인이 우월하지 못한 다른 인종을 지배하고 가르치고 컨트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남성이 여성을 자신들보다 불완전한 존재로 여기고 지배하고 가르치고 통제하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내성적으로 endougenous 적으로 불완전하게 약하게 태어난 여성을 남성이 보호해 주고 가르치고 통제해야 한다는 식민지 사상과 맞먹는 생각이다.
하지만 여성이라는 것에 대한 상상이 남성들의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사회 역할이라는 것이 나오고 있다.
마찬가지로 식민지로 지배하고 백인들보다 더 부족하다고 믿었던 민족과 인종이 점점 더 세계적으로 막강한 재력과 기술 그리고 정치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것을 참지 못하는 백인들은 더욱더 과격하게 백인 우월을 내 세우고 있고 여자들이 점점 더 큰 목소리와 재력 정치적 권력을 가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남성들이 점점 더 남성우월을 외치는 것은 사실상 같은 맥락이다.
세계가 변하고 있다.
인간의 인권문제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여성의 권리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돈"이라는 숫자가 인종, 성의 역할 정치적 영향력을 넘어 가장 중요한 에너지로 작용하고 있다.
물론 여성이 남성에 비해 육체적으로 연약한 것이 사실이지만 ( 근육의 힘을 말한다) 이 육체적인 violence로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조금씩 끝나고 있다.
나는 연약한 몸을 가졌지만 나를 대신 싸워줄 로봇과 드론이 날아다니는 세상이 왔기 때문이다.
인간의 진정한 힘은 육체가 아닌 두뇌이고 이 두뇌를 숫자로 만들어 버린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기 때문에 인종도 성의 역할도 국가도 모든 것의 잣대가 " 숫자" 바로 "돈"이라는 어마어마한 에너지로 환산되어 버렸다.
나서서 빛나는 것을 좋아하던 유럽의 백인들과 남성들이 사회적인 주인공의 자리를 모두 차지해 버렸던 것이 지난 인류의 역사이다.
심지어 가장 강력한 무기 원자 폭탄의 이론을 발표한 아이슈타인의 이론 발표에 반도 넘는 연구자료를 제공한 것은 그의 부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