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중에 도움이 될까?

정제원의 개인적 이야기

by 정제원 작가

과거에 심리적으로 힘들었을 때 한 2년간 공부고 뭐고 다 내려놓고 누워서 릴스만 주구장창 내리며 시간을 때웠던 적이 있었어요. 시간낭비처럼 느껴졌죠.

그러나 이러한 경험이 이후에 숏폼 영상 특성상 어떤 영상이 뜨고, 조회수가 잘 나오는지 흐름과 요인을 읽을 수 있는 능력으로 발현되더라고요.

최근에 올린 조회수 800만 회가 넘은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영상도, 이러한 경험의 축적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운도 어느 정도 작용했죠.

어쨌거나 그래서... 의미 없어 보이는 지금 이 행위도 나중에 자산이 될 수 있을 거라는 메시지를 통해 응원을 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의 이전글책 맛있게 읽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