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원의 철학 수업
경영전략 수업을 들으면 '수평적 통합'과 '수직적 통합'이라는 개념을 배우게 됩니다.
이 개념을 인생에 대입해 본다면...
수평적 통합 전략은 여러 다양한 분야를 찍먹 하며 넓게 배우는 겁니다.
수직적 통합 전략은 한 분야를 깊게 공부해 보는 걸로 대입해 봤습니다.
저를 멘토로 여기는 분들께 저는 수평적 통합부터 실천해 보라고 종종 조언합니다. 저 역시 이를 현재 실천 중이고요.
아직 젊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하기에 다양한 분야를 넓게 공부하고 배우며 나에게 맞는 게 분야가 무엇인지 살펴보자는 거죠.
그다음에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아! 이거다!' 싶은 분야가 있으면, 그때 수직적 통합 전략을 펼치는 거죠. 깊게 파고들며 전문성을 기르자는 겁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인생에 대입해 보는 걸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현재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다양한 분야를 찍먹 하는 중인가요? 아니면 전문성을 기르는 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