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원의 철학 수업
나 자신을 불행하게 하는 대한민국 문화의 2가지 이유 : 집단주의와 물질주의
요새는 서구권 문화가 들어오면서 집단주의가 희미해져가고 있지만 여전히 집단주의의 문화는 남아있습니다. 타인의 비판 및 평가에 예민하죠.
이게 '나 다움'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질주의 또한 개개인의 행복을 저해하는 요인입니다.
특이한 게 여러 국가들 중 아시아 국가가, 그중에서도 일본과 한국의 행복도가 낮다고 하죠. GDP 수치는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데... 따라서 일정소득 수준 여건을 만족한 나라는 행복도와 경제력이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통계를 《행복의 기원》에서 봤었습니다.
그러나 물질주의 역시 이해는 합니다. 우리가 돈을 중요시하지만, 사실 돈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를 멀리할수록 행복에는 가까워질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