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번역본 보다 한국인이 직접 쓴 책을 읽어보세요.
책은 크게 번역본, 원문.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상하게 책을 몇 권 읽은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해외 저자들이 쓴 책을 번역해서 옮긴 책이 잘 안 읽히더라고요. 신기하죠?ㅋㅋㅋ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번역을 거치다 보면 우리나라 문맥상 좀 매끄럽지 못하는 단어들이 사용돼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초반 한 100권 정도 읽었을 때까지는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책은 거의 못 읽고, 한국인 저자가 직접 쓴 책만 골라 읽었어요.
그리고 예전에는 책 한 권 다 읽는 것도 너무나 어렵고 오래 걸렸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니까 집중하고 몰입하는 것도 가능해졌고 책 읽는 속도도 훨씬 빨라졌어요! 시간과 반복의 힘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분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도움이 되고 싶어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