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1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17
명
여행작가 정해경
2022년에 몰타와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떠나기 전 '그 나이에?' 말을 지겹도록 들었으나 내 '나이' 따윈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더라고요. 그 경험을 들려 드릴게요.
구독
류다
인생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다른 인생 이야기와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진솔하게 쓰고 싶습니다.
구독
가야
아들 둘 엄마, 아내, 주부로 살아가며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일기처럼 씁니다.
구독
Blair
오래도록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제주에서 삽니다.
구독
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어가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글을 적습니다. 감사한 이웃님들 덕에 <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출간했습니다.
구독
법과의 만남
'법과의 만남'의 브런치입니다. 난해한 문장과 자주 쓰지 않는 용어로 가득한 법을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독
초록빛
가볍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리스트 기획자
구독
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구독
지뉴
지뉴의 브런치입니다. 매일 공부하는 사람으로 살며, 글과 오래도록 다정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소설 <<나는 아미입니다>>를 독립출판으로 출간했습니다.
구독
comma
이 공간은 이것을 깨닫기 위한 여정을 담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이미 존재 자체로 충분다는 것.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